“뛰지 못해 미안하다” 캡틴이 보낸 ‘장문의 메시지’…사자군단을 깨웠다 [KS]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0.26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