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리나 채널 |
에스파 카리나가 '쇠맛' 콘셉트와 찰떡인 모습을 공유했다.
25일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개인 채널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최근 신곡 '위플래시'로 컴백한 카리나는 '전자 쇠맛'이라는 콘셉트와 딱 어울리는 자태를 드러냈다. 현실감 없는 AI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나다.
또한 카리나는 가녀린 허리가 살짝 노출된 의상으로 여리여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카리나는 현재 KBS2 예능 '싱크로유'에 고정 출연 중이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