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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한승연, 헤르미온느→앨리스 변신...뭘 입어도 '섹시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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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이 앨리스, 헤르미온느 등 동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지난 24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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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한승연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등 다양한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승연은 헤르미온느의 마법 도구 '타임 터너'까지 착용하는 디테일한 코스프레를 통해 해리포터 '찐덕후'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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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들은 지난 20일 일본의 '요코하마 베이 호텔 토큐(The Yokohama Bay Hotel Tokyu)'에서 진행된 자신의 핼러윈 팬미팅에서 촬영된 사진들이다.

한편 지난 7월 한승연이 소속된 그룹 카라는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로 1년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사진=한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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