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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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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김보미, 출산 D-100 이벤트에 감동 "꼭꼭 순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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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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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보미가 둘째 출산 100일을 앞두고 깜짝 응원을 받았다.

배우 김보미는 24일 "힝..저 오늘 너무 축하 많이 받은거 있죠.."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에서도 동탄까지 와서 축하해주고..너무너무 저 감동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보미는 "건강관리 잘 해서 꼭꼭 또쿵이 순산할게요"라며 "모두모두 사랑해욤"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출산 100일을 앞둔 김보미가 응원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여리여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편 윤전일은 "고생이 많아, 당신이! 힘내자"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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