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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제법 나온 D라인..둘째 출산 100일 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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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보미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보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남편 윤전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으아아악. 저 D-100 일이에요... 또쿵이 100일 있음 나온대요...!! 둘찌 시간이 엄청 빨리 훅훅 지나가네요^^ 또쿵아!!100일동안 더더 엄마가 태교도 열심히 할게.100일 있다가 만나자!! 사랑해 우리 딸 또쿵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보미는 윤전일과 뽀뽀하며 둘째 출산 100일 전에 자축하고 있다. 김보미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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