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제법 나온 D라인..둘째 출산 100일 전 자축
김보미 채널 배우 김보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남편 윤전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으아아악. 저 D-100 일이에요... 또쿵이 100일 있음 나온대요...!! 둘찌 시간이 엄청 빨리 훅훅 지나가네요^^ 또쿵아!!100일동안 더더 엄마가 태교도 열심히 할게.100일 있다가 만나자!! 사랑해
- 헤럴드경제
- 2024-10-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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