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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박민하♥문메이슨, 이별 후 공개한 커플샷 "좋은 추억 만들어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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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역 배우 박민하가 문메이슨과 추억을 나눴다.

박민하는 최근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see you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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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박민하와 문메이슨의 어린 시절 모습부터 현재 모습까지 담겨 있다. 귀엽고 풋풋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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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는 문메이슨과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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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분에서 메이슨은 “캐나다에 가기 싫다. 조금 더 있을까?”라며 돌직구로 고백했다. 박민하는 오랜 시간 대답을 못하다가 “돌아갈 때가 됐네”라는 현실적인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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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는 “메이슨은 내 삶에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소중한 친구라는 걸 알고 있으면 좋겠고. 너무 소중한 추억을 줘서 고마웠어. 보고 싶을 거야 메이슨”이라는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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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은 “5년 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민하도 나랑 똑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어른 돼서 다시 만나자”라며 약속했다.

사진= 박민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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