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극대노’ 이정효 감독, 경기 후엔 조호르 팬 향해 공손한 인사 “가와사키도 우리에게 인사, 배울 건 배우자”[SS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2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