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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블랙핑크 제니, 치명적인 고양이상..완벽한 슬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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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제니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제니는 자신의 채널에 음악방송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사진과 함께 "오랜Man에 보니까 좋tra"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제니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제니는 치명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제니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제니의 물오른 미모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한편 제니는 최근 신곡 'Mantra(만트라)'로 컴백했다. '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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