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2 (화)

이장우, 85kg까지 감량하더니 요요 왔나.."현재 세 자릿수, 하루에 5kg 찌기도"('히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장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장우의 체중이 다시 세 자릿수로 돌아왔다.

22일 유튜브 채널 '히밥'에는 '몸무게가 왔다 갔다 하는 배우 이장우와 히밥이 조합으로 시장에 풀어놔봤다... 둘이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장우는 히밥과 함께 경동시장을 방문했다. 이장우는 체중이 다시 원상복귀됐다며 "유지가 안 된다. 운동을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라고 토로했다. 히밥은 "그 이상을 먹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히밥과 이장우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히밥은 "얼마나 살이 다시 찐 거냐"라고 물었다. 이장우는 "85kg까지 뺐다. 그런데 다시 쪄서 일주일 전에 96kg였다"라고 했다.

헤럴드경제

히밥 유튜브 캡처



이어 "지금은 체중이 세 자리가 된 것 같다. 하루에 5kg씩 왔다갔다 한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가게에 대한 열정이 있다며 "맛있는 가게를 내는 게 목표다. 많이 먹어보니까 알지 않냐. 맛있는 가게를 내고 싶은 열정이 있다. 프랜차이즈도 하고 싶긴 하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4월, 이장우는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체중 감량에 도전했었다. 당시 3개월 만에 22kg을 감량했던 이장우는 다시 살찐 모습이었다.

이에 이장우는 "요요가 왔다. 건강하게 쪘다. 컨디션 좋게 다시 요요가 왔다"라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말했던 바.

이장우는 다시 체중 세 자리로 돌아왔고, 살찐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