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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오빠랑 진짜 닮아" 故최진실 딸 최준희, 최환희와 다정한 남매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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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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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고(故)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 최준희 남매가 함께 있는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최환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다. 둘 다 귀로 날아갈 것 같다"라며 "코끼리 원숭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환희와 최준희의 남매샷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준희가 언급한 바와 같이 두 사람의 귀가 똑닮았으며,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안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똑같이 생겼다", "둘이 같이 있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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