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핵심보장 및 210여종 특약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
납입 유형에 따라 비갱신형(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 갱신형, 일반형, 간편 고지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관심도와 발병률이 높은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에 대해 검사부터 수술, 입·통원 등을 보장한다. 그밖에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경증·일상관심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이 상품으로 준비할 수 있다.
10월 신규 특약으로 원발·전이 상관없이 10개 세부 그룹을 감액 없이 각각 보장해 주는 통합암(전이포함) 진단(유사암제외) 특약(최대 3000만원 보장), 기존 암특정치료비특약 대비 보장 금액을 대폭 개선한 암주요치료비특약(최대 18억원 보장), 암 치료를 받지 않아도 치료비를 지원하는 월지급 치료지원특약(암(유사암제외)진단)(매월100만원 10년간 지급 최대 1억20000만원 보장)을 출시했다.
유병자를 위한 간편고지형 가입 문턱도 대폭 완화했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 입원력과 최근 5년 제자리암(D00~09)진단 이력 보유자도 가입할 수있다. 국민 상생을 위한 서비스 특약도 있다. 실직, 중대 질병, 출산 육아 등에 따른 소득 단절 기간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를 주는 ‘보험소비자 민생안정 보험료 납입유예특약’을 출시했다. 해당 특약은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4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으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은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두었던 것과 달리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췄다.(사진=미래에셋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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