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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결혼 6주년' 홍현희♥제이쓴, 3살 준범이와 일본으로 떠났다…기념일도 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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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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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미디언 홍현희 남편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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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그의 남편 제이쓴이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유했다.

2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준범이, 홍현희와 함께한 일본 여행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제이쓴은 이날 공개한 사진 및 영상과 함께 "여행지에서 맞이 하는 우리의 6번째 결혼기념일. 사랑해 혀니 준범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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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미디언 홍현희 남편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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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과 홍현희는 후쿠오카 유후인에서 온천을 즐기고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나란히 서서 아들 준범이의 손을 잡고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들 준범이는 홍현희의 골반에도 채 닿지 않는 키로 앙증맞은 체구를 보여 랜선이모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엄마와 함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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