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냄새라도 맡고 싶다”던 강민호, 자기 손으로 소원 이뤘다…‘광주 AVG .320’ 韓 403홈런 베테랑 거포, 우승 한풀이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8:5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