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20일 미연은 자신의 SNS에 “태국 자기야”라고 태국어로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합니다. 아쉽게도 시간이 빠른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이 행복한 날을 기억하고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다릴 거야”라며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서 “오늘도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사랑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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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미연은 청순한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국내외 누리꾼들의 열띤 환호가 이어졌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한편, 미연은 지난 9월 26일 파리 패션 위크에서 열린 메시카(Messika)의 하이 주얼리 쇼에 카디 비(Cardi B),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참석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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