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빗장수비 뚫지 못한 서울, 김기동 감독의 아쉬움…“중요한 시점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내려선 팀 파훼법 찾아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7:4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