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애런 저지 대신...‘잊혀진 거포’ 스탠튼과 ‘데려온 거포’ 후안 소토가 양키스의 15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 이끌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6:4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