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우리는 강주혁!’ 2006년생 맞대결 내세운 김기동 감독…“K리그 흥행구도, 팬들의 재미도 필요하다” [MK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5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