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 우승을 노리는 KIA는 이범호 감독과 선수대표로 양현종, 김도영이,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삼성은 박진만 감독과 선수 대표로 강민호, 김영웅이 참석해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삼성 김영웅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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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영구 MK 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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