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0 (일)

“내가 멱살 잡고 이끌었다” 드디어 불명예 꼬리표 제거, 데뷔 21년 만에 ‘우승 포수’ 노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