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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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뉴욕 코믹콘(NYCC) 2024′ 네이버웹툰 부스에서 열린 작가 사인회에 팬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일까지 4일간 맨해튼 자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뉴욕 코믹콘은 해마다 20만명이 찾는 북미 최대 대중문화 전시회로, 만화·게임·영화·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가 마련된다. 미국 내 웹코믹스 서비스 플랫폼 1위로, 지난 6월 나스닥에 상장한 네이버웹툰도 올해 처음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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