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9 (토)

이강인의 '꿈의 파트너' 놓쳤다…바르사, '3720억' 야말 영입 제안 거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