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빅스 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빅스 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대규모 사이버 테러를 계획하는 천재 해커이자 살인마 우라노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 카가야의 마지막 맞대결을 담은 재난 호러 블록버스터다. 일본 작가 시가 이카라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한국에서도 천우희 임시완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로 리메이크 된 바 있는 인기 시리즈물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