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지면 끝' 염경엽 감독 "'다음'은 없다…에르난데스 두 번째 투수로 나설 것" [PO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