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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서유리, '최병길과 이혼한' 2024년 여름.."괴로워도 이 또한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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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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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올 여름을 보내며 감상을 밝혔다.

17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누가 나에게 24년 여름을 회상하라고 한다면 파란색을 떠올리게 될 것 같아"라고 적었다.

이어 "찰나의 순간은 괴로워도 이 또한 지나갈테니"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핸들에 팔을 기대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서유리는 화려한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으며 폭로전 끝에 지난 6월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현재 SNS 등으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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