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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정규투어 '제1회 아티타야배 레이디스 미드아마 챔피언십' 최종 2라운드가 16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세리니티 컨트리클럽(파72ㅣ5,127미터)에서 열렸다.
루키 서선영이 오늘 하루 3오버 75타를 쳐 합계 4오버파 148타(73-75)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베테랑 신혜원이 6오버파 150타로 준우승을 랭킹 1위 김선미가 6오버파 150타로 3위를 수상했다.
여성선수권부 2024 랭킹 톱 5에는 1위 김선미, 2위 신혜원, 3위 김은주, 4위 서선영, 5위 김소영이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김양권회장과 아타티야 이수해 회장, 최경운 경기위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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