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6 (수)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다섯째 임신' 정주리, 두 아들 병원 입원에 멘붕 "어질어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16일 "김도윤님 폐렴, 김도하님 폐렴 어질어질"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한 정주리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주리가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두 아들까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