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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두 아들 병원 입원에 멘붕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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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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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16일 "김도윤님 폐렴, 김도하님 폐렴 어질어질"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한 정주리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주리가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두 아들까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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