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자리 위태롭다' 스트라이커 풍년 이끄는 오현규·오세훈 "선의의 경쟁" 노컷뉴스 원문 용인=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입력 2024.10.16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