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6 (수)

대성, 별사랑 폴댄스 무대 극찬…“라스베이거스 쇼보다 좋아” (‘한일톱텐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한일톱텐쇼’. 사진 I MBN ‘한일톱텐쇼’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대성이 별사랑의 폴댄스 무대를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한일 현역가수들이 쇼타임을 펼치는 ‘한일 위대한 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별사랑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별사랑은 황홀한 폴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한일톱텐쇼’ 패널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MC 대성은 “정말 위대한 쇼다. 내가 라스베이거스 가서 본 쇼보다 더 좋다”고 극찬했다. 별사랑은 “한 달 정도 준비를 계속했다. 언젠간 단독 콘서트를 하면 이런 폴댄스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일톱텐쇼’에서 할 수 있어서 기뻤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