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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골프 데이트..신혼답게 화끈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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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예슬이 남편과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배우 한예슬은 15일 "THE BEST PART IS YOU"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골프를 치러 필드에 나간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주얼 부부답게 골프웨어를 입고도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한예슬은 신혼답게 남편 품에 쏙 안겨 꿀 떨어지게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10세 연하의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음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날짜가 뭐가 중요하며 계절이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도 이런 소소한 결정조차도 설레고 행복하다면 그게 사는 맛 아닐까 싶어요"라며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네요"라고 부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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