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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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스타 셰프 최현석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15일 이데일리에 “최현석이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실험적인 요리사 최현석의 일상을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최현석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톱 8 셰프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했다.
‘전참시’에 첫 출연하는 최현석은 일상과 함께 ‘흑백요리사’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최현석은 ‘한식대첩’,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미식회’, ‘쿡가대표’ 등 다양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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