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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이미주, 레드벨벳 슬기 첫 사진전 현장 방문..'94즈'의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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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미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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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미주가 사진전을 연 슬기 응원에 나섰다.

15일 러블리즈 이미주의 개인 채널에는 "슬기 첫 필름 사진전. 슬기야 너무 예쁘더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가 레드벨벳 슬기의 사진전을 찾은 모습이다. 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훈훈한 친목을 드러내며 인증숏을 남겼다.

이미주와 슬기는 수수한 차림에도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색다른 얼굴합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벨벳 멤버 슬기의 첫 필름 사진전 ‘NOTHING SPECIAL BUT SPECIAL’(낫띵 스페셜 벗 스페셜)은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WWL STUDIO에서 개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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