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이진호, 고향 홍보대사도 해제 위기 “검토중”
최근 불법 도박 사실을 밝힌 코미디언 이진호가 고향인 화성시 홍보대사 자리에서도 위촉 해제될 상황에 놓였다. 사진=뉴시스 15일 이진호의 고향인 화성시에서는 그의 홍보 대사 위촉 해제를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이날 OSEN 보도에 따르면, 화성시 관계자 측에서는 “현재 관련 조례를 검토 중이다. 검토와 보고 후 결과가 나올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 스포츠월드
- 2024-10-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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