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이서(TRACER)는 ‘추격하는 자’라는 의미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세상의 결핍과 한계를 이겨내 새로운 미래의 답을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트레이서는 데뷔 이전부터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작한 L-POP의 워너비 아이돌로서 음원에 참여하는 등 데뷔 이전부터 해외 팬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으며,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15일 소속사 글림미디어그룹은 신인 걸그룹 트레이서(TRACER)의 그룹명과 로고를 공개하며, 트레이서(TRACER)가 오는 하반기 정식 데뷔 예정임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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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365’는 강렬한 비트와 트랩 사운드, 도전적이고 자신감 있는 가사로, 트레이서(TRACER)의 특유의 도전 정신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 멤버 각자의 한계를 깨고 세상 밖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표현한 곡이다.
5세대 신인 걸그룹인 트레이서(TRACER)가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어떤 매력을 보여주며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글림미디어그룹은 5세대 신인 걸그룹 트레이서(TRACER)의 멤버들을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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