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실수 안 하면서 팀 돕겠다”…1차전서 천당과 지옥 오갔던 삼성 디아즈의 다짐 [PO] 매일경제 원문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입력 2024.10.15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