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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돌싱 서유리, 와인잔 든 미모에 취하네.."백만년만에 술 입에 대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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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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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채널



서유리가 일상 근황을 전했다.

14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백만년만에 술 입에대보는거 같아요. 으악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와인잔을 든 채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서유리의 빛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이후 서유리는 최병길 PD의 금전 문제 등을 폭로했으며, 이를 부인한 최병길 PD와 진흙탕 싸움을 최근까지 이어왔다. 서유리는 최근 용산 아파트를 내놓고 새집으로 이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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