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후쿠다 미라이에 “조금씩 나를 받아 달라” 고백…박나래 “둘이 사귀길” (‘혼전연애’) 스타투데이 원문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입력 2024.10.14 2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