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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장동건♥고소영, 오랜만의 귀한 투샷 '50대 접어든 비주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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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함께 시사회 나들이를 했다.

14일 배우 차예련은 개인 계정에 "보통의 가족. 10월 16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차예련, 노희영 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 블랙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깔끔한 정장룩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연예계 대표 '비주얼 부부'인 장동건-고소영이 오랜만에 투샷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는 고소영이 남편이 출연한 '보통의 가족'을 내조하는 마음으로 시사회 나들이에 응해 이뤄진 결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영화 '보통의 가족'은 장동건이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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