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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싱글맘' 이지현 아들, 늠름하게 자랐네..뿌듯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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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지현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지현이 아들의 웃는 모습에 뿌듯해했다.

14일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은 개인 채널에 "오늘 많이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 행복해 보여서 뿌듯했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싱글맘' 이지현의 아들 우경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우경 군은 축구 유니폼을 갖춰 입은 채 어느덧 훌쩍 자라 늠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엄마 이지현은 이런 모습에 뿌듯한 듯 인증 사진을 남겼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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