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mhn포토] 박지영, 스폰서 깨알 홍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13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ㅣ6,663야드)에서 열렸다.

김민별(하이트진로)이 오늘 하루 버디 9개 18점을 추가하며 합계 49점(+13, +8, +10, +18)으로 2위 47점을 차지한 방신실(KB금융그룹)을 2점차로 앞서며 52경기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2번홀 이글로 시작해 합계 45점을 올린 정윤지(NH투자증권)가 3위, 공동 4위에는 박혜준(한화큐셀), 유현조(삼천리)가 44점으로 마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