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4년차 배우 손현주라는 연륜이 주는 힘 헤럴드경제 원문 서병기 입력 2024.10.13 23: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