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감독·동료와 시간 차 출국…"할 말 없다" 뉴스1 원문 안영준 기자 입력 2024.10.13 10:00 최종수정 2024.10.13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