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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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에 나섰다.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술관을 찾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품속에 꼭 안긴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엄마 손연재의 육아 일상도 엿볼 수 있다.
특히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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