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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현아♥용준형, 동화 같은 결혼식..엄정화 "행복하길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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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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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정화가 현아의 결혼을 축하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11일 "너무너무 축하해!! 행복하길!! 매일매일!!"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현아, 용준형의 결혼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현아는 연예계 대표 패션피플답게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개성을 살려 감탄을 자아냈다.

또 현아는 인생 2막을 여는게 행복하다는듯 싱글벙글 웃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편 현아는 이날 가수 용준형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의 소속사 앳 에어리어 측은 지난 7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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