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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장영란, 남다른 시댁사랑…"순천 며느리 순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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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한창과 기차타고 시댁

뉴시스

[서울=뉴시스]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순천 가는 길♥ 참 공부를 좋아해. 열공 중 남편"이라며 기차에서 열심히 공부 중인 남편 한창을 자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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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방송인 장영란(45)이 남편 한창과 기차를 타고 시댁으로 향했다.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순천 가는 길♥ 참 공부를 좋아해. 열공 중 남편"이라며 기차에서 열심히 공부 중인 남편 한창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순천 며느리 순천 가요"라며 남편과 나란히 앉아 지루한 기차여행을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아버님 생신 파티파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며 인사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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