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원정서 승리했지만…황희찬·엄지성 부상에 고심 깊어지는 홍명보 매일경제 원문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입력 2024.10.11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