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NOW] "죄송합니다" 아시안컵 악몽 패스미스 박용우, 이번에는 패스 끊고 쐐기골 기점...제대로 되돌려줬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장하준 기자 입력 2024.10.11 0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