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기장 가득 메운 2만5000명…심상치 않은 요르단의 환호와 야유, 데시벨 ‘차원’이 다르다[SS암만in]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0.10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