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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명품 휘감은 장영란, 잘 키운 아이들까지..너무 행복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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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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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채널



10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요새 #블랙옷 #미니스커트 그리고 준우의 사랑스런 먹방. 지우의 달달만 멘트에 빠지다. 오늘도 모든것에 감사합니다.#너무행복한하루♥#행복은가까이에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꺼에요♥ #장영란그램 #에이급장영란화이팅 #영라뉴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블랙 스타일링에 명품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장영란의 사랑스러운 미소부터 아이들의 먹방, 애교 가득한 메시지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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