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0 (월)

'♥케빈오' 휴가 나왔나…공효진, 44세에 양갈래 머리하고 신났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공효진 SNS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과 산책을 나왔다.

공효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당한 급냉.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공효진은 노란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양갈래 머리를 연출해 44세답지 않은 귀여움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2년에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텐아시아

사진=공효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공효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